코스피, 2% 급등하며 역사적 기록 경신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돌파했다[1]. 오후 2시 36분 기준 전장 대비 **2.06% 상승**한 4301.18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뜨겁게 달아올랐다[1].
장중에는 4280선과 4250선도 연이어 돌파하며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1]. 새해 벽두부터의 이 고공행진은 시장의 강한 낙관론을 반영한다[1].
반도체·조선 등 주요 산업 호조 영향
이번 상승세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크게 작용했다[2]. 1월 수출액이 13.4%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가운데, 조선·자동차·방산 등 전통 강세 산업도 꾸준한 성과를 보였다[2].
전문가들은 2026년 상반기 코스피가 **4500선**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점치며, 1분기 승부처로 꼽고 있다[2]. 트럼프 정책 등 글로벌 변수도 주목된다[2].
자동차 세제 변화로 소비 부양 기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월 2일 **2026년 자동차 관련 제도** 변화를 발표했다[5]. 개별소비세 30% 인하 탄력세율이 6개월 연장(~2026.6.30)되고, 유류세 탄력세율도 2개월 연장(~2026.2.28)된다[5].
이 조치로 승용차 구매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며, 환경·안전·관세 분야 규제 변화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5].
가스공사, AI 플랜트로 효율화 선도
한국가스공사는 1월 2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출발했다[6].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경영 효율화 성과와 **당진기지 AI 플랜트**를 강조했다[6].
국내 최초 AI·빅데이터·원격 관리 기술 적용으로 공급설비 효율화를 혁신하며, 경영평가 등급 2단계 향상 성과를 자랑했다[6].
주요 경제 지표 요약
- 코스피: 4301.18 (2.06%↑, 사상 최고치)[1]
- 수출 증가: 반도체 13.4%↑, 전체 4.6%↑[2]
- 자동차 세제: 개소세 연장, 유류세 완화[5]
- 가스공사: AI 플랜트 건설 중[6]
이러한 소식들은 2026년 한국 경제의 밝은 전망을 시사하며, 투자자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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