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뉴진스 법적 공방, 아이오아이 재결합 가능성까지…요동치는 한국 연예계 24시간

민희진·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뉴진스 법적 분쟁 새 국면

하이브 계열사 어도어의 대표였던 민희진이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 원 규모 반소를 제기하며 뉴진스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5] 민희진 측은 빌리프랩과의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인센티브 손해를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기존 전속계약 분쟁과 별도의 쟁점이 더해지는 모양새다.[5]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해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3] 이번 반소 청구는 하이브·빌리프랩·어도어로 이어지는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 민희진의 책임과 권한, 그리고 수익 배분 구조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3][5]

뉴진스는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법적 분쟁이 계속될 경우 향후 컴백 일정·브랜드 활동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 팬덤 사이에서는 "팀 활동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되, 소속사와의 분쟁은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반응이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3]

아이오아이, "아마도 봄쯤" 재결합 가능성…전소미 발언으로 기대감 고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 가능성에 다시 불이 붙었다. 예능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소미가 최근 방송에서 아이오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아마도 봄쯤?"이라는 뉘앙스 있는 발언을 남겼다는 보도가 전해졌다.[4]

아이오아이는 2016년 데뷔해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계약 기간 만료로 해체했으며,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줄곧 재결합 요구가 이어져 왔다.[4] 전소미의 발언은 공식 확정은 아니지만, 구체적인 계절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선 "사실상 스포일러에 가깝다"는 해석과 함께 완전체 공연·음원 발표 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4]

다만 소속사가 서로 다른 멤버들이 한 팀으로 다시 모이려면 계약 조율, 일정 조정 등 넘어야 할 절차가 많아 현실적인 난관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주년을 앞둔 2세대·3세대 걸그룹들의 재결합 흐름 속에서 아이오아이의 행보는 한국 연예계에서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4]

블랙핑크 제니, 공항 패션으로 또 화제…솔로·유닛 행보 주목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 일정을 위해 공항에 등장하며, 특유의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다.[4] 현장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스타일이 포착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4]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솔로 음악, 연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활동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4] YG와의 재계약 이후 그룹 활동은 공동으로, 개별 활동은 각자 소속사를 통해 진행하는 구조가 정리되면서, 향후 새 솔로 앨범, 글로벌 콜라보, 화보·광고 캠페인 등 다방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4]

지성, 11년 만의 MBC 드라마 복귀…이보영·부부 배우 행보도 눈길

배우 지성이 약 11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4] 새 드라마에서 지성은 강렬한 서사와 감정선을 요구하는 캐릭터를 맡아, 촬영 현장 선공개 영상에서 상대 배역에게 풀스윙 따귀를 날리는 장면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5][6]

한편 아내이자 배우인 이보영은 최근 출연한 작품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4] 부부가 각자 다른 방송사와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올해 한국 드라마계에서 ‘믿고 보는 배우 커플’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4][5]

예능·영화계 이슈: ‘야당’ 200만 돌파, 박명수 시사 발언도 화제

영화 ‘야당’은 황금 연휴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 한국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4] 정치·사회적 소재를 상업 영화 문법으로 풀어낸 작품인 만큼, 흥행 추이가 향후 국내 영화 투자·제작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4]

예능계에서는 박명수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최근 통신사 장애 사태를 언급하며, "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공감을 얻었다.[4] 시사·현안에 대한 박명수 특유의 직설 화법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이며, 예능인들이 공공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4]

스타들의 일상과 가족 소식…SNS 통해 ‘사적인 행복’ 공유

개인 일상과 가족 소식을 SNS로 공유하는 흐름도 계속되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과 아티스트 마이큐 커플은 한국을 떠나 있는 근황을 올리며,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신혼 같은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5]

배우 유연석은 예능 시상식에서 유재석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뒤,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훈훈한 호흡을 자랑했다.[5]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는 배우들의 이런 소통 방식은, 팬들이 스타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하는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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