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기록 달성, 개별 종목 양극화 심화
코스피가 최근 1년간 88.49%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3] 13일 코스피는 장중 4693.07까지 치솟으며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나, 개별 종목의 성과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3]
게임사 시프트업, 상장 후 최저가 기록
게임회사 시프트업은 코스피 상승세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3] 시프트업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저가를 새로 썼다.[3] 13일 시프트업은 전일 대비 50원(0.15%) 내린 3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전날에는 3만2400원까지 하락하며 장중 최저가도 갈아치웠다.[3]
현재 시프트업의 시가총액은 1조9605억원에 불과하다.[3] 같은 게임사인 엔씨소프트(5조3106억원)와의 격차는 3조3501억원에 달하며, 게임사 시가총액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3]
실적 부진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
올해 시프트업의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7% 낮은 수치다.[3] 신작 모멘텀 부재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 약화가 주가를 짓누르고 있는 상황이다.[3]
주주환원책 검토 중
개인투자자 사이 주주가치 제고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시프트업은 주주환원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3]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으로 해석된다.
케이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한편 금융권에서는 긍정적인 소식이 나왔다.[7]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7] 이로써 케이뱅크는 IPO 도전을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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