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0원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 위로 재진입했다. 외국인 주식 매도세와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시켰다.[1]
13일 오후 2시 10분 기준 환율은 1470원대를 유지하며 작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최근 환율 변동이 지속되면서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2][4]
1월 초 수출 2.3% 감소…반도체는 40% 증가
1월 1∼10일 한국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 다만 일평균으로는 4.7% 증가했다.[1]
반도체 수출은 40% 늘었으나 승용차 수출은 25% 급감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양극화가 수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1]
수입물가 6개월 연속 상승
수입물가가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고환율(1400원 후반)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1]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자료에서 환율 영향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기업들은 이에 대응해 외화채 발행을 확대할 전망이다.[1]
기업들 외화채 100억 달러 발행 시동
포스코 등 국내 기업과 국책은행·공공기관이 3월까지 100억 달러(약 14조 원) 규모 외화채를 발행한다. 환율 변동에 대한 '구원투수' 역할로 기대된다.[1]
- 발행 주체: 포스코, 국책은행, 공공기관
- 규모: 100억 달러
- 기간: 올해 3월까지
한일 정상 경제·안보 협력 합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경제, 안보, 과학기술 분야 포괄적 협력을 확인했다. 조세·참국 규명 협력도 첫발을 뗐다.[2]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측이 이를 논의하며 관계 개선 신호를 보냈다. 시장에서는 긍정적 여파를 주목하고 있다.[2]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홈플러스가 2026년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매주 고객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7]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 국면에서 유통업계의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AI 기술을 활용한 가격 안정화가 핵심이다.[7]
댓글 남기기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보세요 (IP 주소로 작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