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공연 취소된 케네디 센터, 트럼프 이름 추가 논란… 타일러 체이스 노숙자 위기 계속 | 미국 연예계 최신 뉴스

재즈 밴드, 트럼프 이름 논란으로 케네디 센터 공연 취소

또 다른 재즈 그룹인 ‘더 쿠커스’가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예정됐던 새해 전야 공연을 취소했어요. 이번 결정은 12월 18일 이사회의 투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을 공연장에 넣기로 하면서 내려졌고, 다음 날 바로 표지판도 설치됐죠.[2]

이들은 성명서에서 재즈의 뿌리가 ‘투쟁과 자유로운 표현’에 있다고 강조하며, 음악과 모든 참여자들이 온전하게 느껴지도록 공연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이름 변경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발표한 게 특징입니다.[2]

이전에 재즈 뮤지션 척 레드도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을 취소했는데, 이는 트럼프 이름 추가와 직접 관련이 있었어요. 케네디 센터의 대표는 레드의 결정을 비판했고, 관계자들은 그를 상대로 100만 달러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공연 취소를 ‘이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했죠.[1][2]

타일러 체이스, 정신 건강 문제에도 거리 생활 계속

어린 시절 배우였던 타일러 체이스는 ‘네드의 학교 생존 가이드’로 유명한데요, 최근 정신과 입원 후 다시 Riverside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어요. 경찰은 캘리포니아 법이 거리 노숙자를 범죄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체이스가 위험하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강제 조치가 어렵다고 설명했어요.[4]

최근 정신 건강 위기 대응팀이 그를 72시간 강제 입원 조치했지만, ‘마이티 덕스’ 배우 숀 와이즈의 도움 요청에도 불구하고 풀어줬어요. 영상에는 체이스가 Monday에 계단에 누워 자는 모습이 담겼고, 도움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4]

리버사이드 경찰 대변인 라이언 레일스백은 작은 약물 관련 체포도 빠르게 풀려난다고 설명하며, 노숙이 범죄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장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법적 장벽으로 인해 강제 치료는 어렵다고 합니다.[4]

타일러 페리 혐의자 메시지 공개, 폭로와 의혹 증폭

AP 통신이 입수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타일러 페리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은 2014년 사건 이후 수년간 그에게 감사와 우정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어요. 이 내용은 그녀의 소송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1]

이 여성은 이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혐의를 굽히지 않고 있으며, 할리우드가 2025년의 혼란 속에 있다는 점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1]

기타 연예계 주요 소식

  • 1996년 투팍 샤커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의 증거 인멸 혐의에 대해 변호인단이 증거를 압수하려 하고 있어요.[1]
  • 할리우드, 2025년을 강렬하게 마무리하며 ‘아바타: 불과 재’와 ‘마티 슈프림’의 흥행으로 박스오피스 성공을 거두고 있어요. 티켓 판매가 급증하는 모습입니다.[1]

이처럼 연예계와 공연장 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유명인들의 고군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2025년이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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