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해 최고 수익률 기록
30일 국내 증시 폐장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0.33% 오른 **11만9900원**에 마감하며 연초 대비 **124.5%** 상승했다.[1][3]
SK하이닉스는 1.72% 상승한 **65만1000원**으로 거래를 끝냈고, 연초 대비 **279.0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두 종목은 메모리 업황 회복으로 하반기 주가 반등을 주도했다.[1][3]
코스피 약보합 마감에도 연간 75% 상승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4214.17**로 올해를 마무리했다. 장 초반 **4226.36**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 경신을 노렸으나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3][5]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67억원, 3691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은 8213억원 순매수로 맞섰다. 코스닥은 0.76% 오른 **925.47**로 상승 마감했다.[3]
- 코스피 연초 대비: 75% 상승
- 국내 증시 휴장: 12월 31일, 다음 개장 1월 2일
고용시장 냉기…내년 초 채용 12% 감소 전망
고용노동부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 기업 채용 계획이 **12%** 줄어든다. 전체 구인 인원은 전년 대비 감소 추세다.[6]
300인 미만 중소·중견기업은 구인 **103만2000명**(-8.4%), 채용 **94만5000명**(-7.3%)으로 더 큰 타격을 받았다. 미충원율은 8.4%로 1.1%p 하락했다.[6]
ETF 시장 300조 시대 개막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이 **297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상장 종목 수도 **1000개**를 돌파하며 시장 확대를 이뤘다.[7]
이러한 성과는 투자자 관심 확대와 연동되며, 증시 폐장일에 맞춰 결산됐다.
정부 정책과 환율 영향 지속
정부의 거버넌스 개혁과 상법 개정이 주가 재평가에 기여했다. 환율은 **1430원** 선에서 마감됐으나 고환율 뉴노멀이 수출 기업에 긍정적이다.[2][4]
내년 증시 전망도 반도체 중심으로 긍정적이며,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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