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한국 경제 주요 변화: 최저임금 인상과 새해 첫 아기 탄생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 인상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적용된다.[2]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급여는 **215만6880원**이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시행된다.[2]

고용 형태나 국적과 무관하게 적용되며, 수습 근로자는 3개월 이내 10% 감액이 가능하다.[2] 묵은해 임금 기준 지급 시 자정부터 임금체불로 간주될 수 있어 사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2]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재개

정부는 2026년부터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을 부활시켜 30인 미만 기업의 비정규직 전환 시 근로자 1인당 매월 최대 **6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2]

이 조치는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비정규직 감소를 목표로 한다.[2] 육아휴직 후 10시 출근제 등 유연 근무제 도입도 병행된다.[2]

새해 첫 아기 2명 동시 탄생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2026년 1월 1일 0시 여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4][7] 출산율 반등 기대 속에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4]

박희진 산부인과 교수는 "새해 첫날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하며 출산의 기쁨을 되새기는 시간"이라고 밝혔다.[4][7] 정씨 부부의 딸은 병오년 첫 아기로,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7]

대한항공 새해 첫 고객 환영 행사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1월 1일 새해 첫 입국 승객을 맞이했다.[6] 베이징발 KE864편 탑승 **쉬 쑤앙옌** 씨가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6]

  •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
  •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 환영 꽃다발 제공[6]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했다.[6] 대한항공은 병오년 안전 운항과 서비스 강화를 약속했다.[6]

경제 전문가 새해 전망 방송

한국경제TV는 1월 1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특집 생방송 '2026 성장섹터에 주목하라'를 진행한다.[1] 실적 기반 상승 사이클 기대 속 차세대 성장 섹터를 조명한다.[1]

KBS 라디오에서는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새해 한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 전망을 논의했다.[3] 한국경제신문도 반도체·배터리 등 주요 산업을 다룬 신문을 발행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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