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년 경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둔화를 지적했습니다. 그는 "30년 전 8%대 성장을 하던 한국 경제가 이제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며 '무서운 일'이라고 경고했습니다[2].
최 회장은 2026년을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으로 갈지, 새로운 성장 원년을 만들지 결정되는 마지막 시기"로 규정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2].
AI 산업 육성과 정책 제안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핵심으로 제시하며, 성장하는 기업 중심의 법·제도 개편과 한일 간 실행형 협의체 구성, 메가 샌드박스 제도화를 제안했습니다[2].
경제계 관계자들은 이에 공감하며 재도약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은 지난해 수출 7000억 달러 돌파를 평가하며 글로벌 통상 환경 속 성과를 언급했습니다[2].
손경식 경총 회장 발언
- 기업 적시 투자 환경 조성 필요
- 첨단산업 혁신 성장으로 시장 활력
- 경제 대전환 기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첨단산업 중심 혁신 성장을 통해 경제 도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2].
증시 동향과 경제 지표
최근 코스피 지수가 4200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정부 정책, 유동성,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주요 동력으로 분석됩니다[3].
지난해 물가 상승률은 2.1%로 한국은행 목표치(2%) 근접 수준입니다. 외환 보유고 4200억 달러 규모 속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수익도 주목받고 있습니다[3].
글로벌 경제 영향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화(18.75% 수준)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 상승률 76%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희망을 줬다는 평가도 있습니다[4].
금·은 가격은 반짝 급락 후 반등세를 보였으나, 중장기 상승 전망이 우세합니다[5].
주한미군 관련 소식
미국이 평택기지 '아파치 대대' 운용중단을 발표하며 주한미군 감축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1]. 이는 한국 경제·안보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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