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연초 효과와 로봇·바이오주 주목
국내 증시가 이번 주(5~9일) '1월 효과'로 상승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지수 예상 범위를 4100~4350선으로 제시하며, 신규 자금 유입과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이 긍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1].
CES 2026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이 부각되면서 로봇·바이오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1].
잠재성장률 3% 반등 어려워…2030년까지 2% 성장
현대경제연구원은 정부의 잠재성장률 3% 목표가 중단기적으로 달성 어렵다고 진단했다. 2026~2030년 평균 2%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2][6].
국내 투자 정체와 노동인구 부족이 주요 원인이다. 한국은행도 투자 부진이 생산성을 떨어뜨려 성장 경로를 영구 손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2].
슈퍼리치 절반, 올해 주식 비중 확대 계획
삼성증권 설문에서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401명 중 45.9%가 연말 코스피 4500 돌파를 예상했다. 32.1%는 '오천피' 시대를 전망했다[5].
- 코스닥 1000선 돌파: 59.6%
- 코스닥 1100선 가능: 29.3%
응답자 절반이 주식 비중을 확대할 계획으로, 낙관적 시각이 강하다[5].
주요 경제 지표 발표와 기업 실적 주목
이번 주 한국은행이 12월 외환보유액과 11월 국제수지를 공개한다. 경상수지 흑자가 30개월 연속 이어질 전망이다[4].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7~8일)가 증시 변수로 떠올랐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영업이익 20조원 이상 전망이 나왔다[4].
경제 키워드: 착시와 초양극화
NH금융연구소 조영무 소장은 2026년 한국 경제 키워드로 '착시와 초양극화'를 꼽았다. 성장률은 2% 이상 나올 수 있지만, 총량 지표 개선이 실제 민생과 괴리될 수 있다[3].
양극화 심화에 대한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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