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거목 안성기, 향년 74세로 별세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목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오전 9시경 향년 7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4] 혈액암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졌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4]
소속사는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소중히 여긴 진정한 국민배우였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4] 영화계 동료들의 추모도 잇따르고 있으며, 라디오스타에서 함께한 이준 감독은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우리 시대적인 배우셨다"고 추모했다.[4]
조진웅, 소년범 논란으로 전격 은퇴 선언
강직한 이미지로 알려진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에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1] 그동안 강하고 정의로운 형사 캐릭터를 맡아 강인한 이미지를 쌓아온 조진웅은 과거 소년법 관련 논란으로 인해 은퇴 결정을 내렸다.[1]
출연이 예정됐거나 방영 예정인 작품들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소년범 전과 공개 범위'와 그 파장에 대한 사회적 논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1]
박나래, 갑질 논란 등 여러 의혹 제기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싸고는 '갑질 논란'을 비롯해 여러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1] 관련 의혹들이 사회적 관심을 받으면서 연예계의 도덕성 문제가 다시 한 번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계, 새해 시작부터 격변의 시간
안성기의 별세, 조진웅의 은퇴 선언, 박나래의 갑질 논란 등 여러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한국 연예계가 새해 초부터 격변의 시간을 맞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연예계의 윤리와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연예계 변화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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