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경찰 조사·전현무 기부·아이오아이 재결합 논의…사흘간 요동친 한국 연예계

박나래, 55억대 도난 여파 속 이달 말 경찰 조사 예정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택 55억 원 상당 자산 도난 사건과 관련해 이달 말께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4] 최근 박나래는 새 집을 공개하며 도난 피해 이후 근황을 전했지만, 수사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4]

박나래는 앞서 불법 의료 시술 의혹 관련 논란이 불거졌을 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및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어,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복귀 수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피해자 신분 조사인 만큼 신중한 수사와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4]

전현무, 동료들 잇단 하차 속 ‘나 혼자 산다’서 소장품 처분해 기부

방송인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소장품을 처분해 기부에 나서며 연예계 불법 의료 논란 이후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7] 그는 과거 차량 내 링거 사진으로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였지만, 방송을 통해 “불법 의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재차 밝힌 바 있다.[1][7]

같은 논란으로 박나래와 샤이니 ,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출연 중이던 예능에서 줄줄이 하차·활동 중단을 선택한 것과 달리, 전현무는 의혹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으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1][7] 이번 기부는 동료들의 연이은 하차 후 “고개를 숙이며 책임을 언급했다”는 보도와 맞물려,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미지 쇄신과 책임 의식의 표현으로 해석되고 있다.[7]

아이오아이, 전소미 발언으로 재결합 기대감 재점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재결합 가능성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텐아시아에 따르면 전 멤버 전소미가 최근 방송에서 “아마도 봄쯤?”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남기며 재결합 약속 이행을 암시하는 듯한 ‘스포일러’로 팬들의 기대를 키웠다.[3]

아이오아이는 데뷔 당시부터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남기고 해산해, 매년 재결합 여부가 거론돼 왔다. 전소미의 이번 발언은 특정 시점을 언급했다는 점에서 무게감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실제 프로젝트 앨범·콘서트 등 구체화된 계획이 나올지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3]

블랙핑크 제니, 공항 패션 한 번에 ‘실시간 화제성’ 증명

블랙핑크 제니는 해외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모습이 포털 연예 섹션 상위권을 장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3] 간결한 스타일링과 과감한 포인트 아이템을 더한 공항 패션은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3]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인 활동과 재계약 구도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제니의 공항 행보는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 및 단독 활동에 대한 추측을 더하고 있다. 일상적인 공항 출국 장면만으로도 다수 매체의 ‘톱 뉴스’에 오르며, K팝 대표 글로벌 스타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3]

배우·가수들의 새 작품·컴백 소식도 이어져

다음 연예에 따르면, 가수 허각은 신곡 ‘첫눈이 오면’을 발표하며 겨울 감성 발라드로 차트를 공략하고 있다.[4] 아이돌 출신 타잔이 참여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솔로 타이틀 ‘MEDUSA’ 포스터도 공개돼, 퍼포먼스 중심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4]

드라마 분야에서는 배우 정일우·정인선 주연의 KBS 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최신 회차 클립이 연이어 공개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4] 정일우가 연기한 인물이 정인선의 아픈 사정을 알아차리는 장면 등 주요 서사가 공개되면서, 중반부 시청률 반등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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