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70원대 진입…코스피 최고치 경신 속 한일 정상회담 경제협력 강조

원달러 환율 1470원대 진입…코스피 최고치 경신 속 한일 정상회담 경제협력 강조

원·달러 환율 다시 1470원대 돌파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 위로 상승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주식 매도세와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환율 상승 압력을 키웠다.[2]

13일 오후 2시 10분 기준 환율은 1470원대를 유지 중이다. 기업들의 외화채 발행 물량 증가도 환율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2]

코스피 장중 4693포인트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가 최근 1년간 88.49% 급등하며 장중 4693.07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개별 종목은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3]

게임사 시프트업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를 새로 썼다.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락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3]

  • 시프트업 종가: 3만 3250원 (전일 대비 0.15% 하락)
  • 시가총액: 1조 9605억 원
  • 코스피 1년 상승률: 88.49%

한일 정상회담, 경제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한일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지방 성장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4]

특히 인공지능과 지식재산 보호 등 첨단 분야 실무 협의를 시작한다. 경제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틀이 마련됐다.[4]

1월 초 수출 2.3% 감소…반도체는 증가

1월 1∼10일 수출액이 156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 반도체 수출은 40% 증가했으나 승용차 수출은 25% 감소했다.[2]

일평균 수출은 4.7%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인다. 경상수지의 3분의 1은 해외투자로 벌어들였다.[2]

금리 인하 전망 희박…전문가 60% 부정적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이 올해 한국은행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약 1.8%)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다.[2]

매일경제 1면에서는 임금 인상안, 한일 회담, 세금 체납 감소 노력 등이 주요 키워드로 다뤄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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