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일자리 5만개 증가, 실업률 4.4%로 하락 — 트럼프, 디트로이트 연설 예정

미국 12월 일자리 5만개 증가, 실업률 4.4%로 하락 — 트럼프, 디트로이트 연설 예정

12월 고용 보고서, 소폭 성장 보여줘

미국 경제는 12월에 5만 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냈어요. 예상치인 6만 개에는 못 미쳤지만, 지난 11월 수정치인 5만6천 개보다는 낮았어요. 실업률은 4.5%에서 4.4%로 떨어졌고, 고용 인원은 232,000명 늘어나서 총 1억639만 명에 달했어요.[3]

이런 성장세는 주로 외식업(27,000개), 의료(21,000개), 사회복지 분야(17,000개)에서 나타났고, 소매업은 2만5천 개 일자리를 잃었어요. 10월과 11월 통계도 각각 38,000개씩 수정돼서 전체 수치가 조금 낮아졌어요.[3]

트럼프, 디트로이트에서 경제 연설 예정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로 가서 중요한 경제 관련 연설을 할 예정이에요. 이 연설은 8시 30분에 발표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에 맞춰져 있어요. 11월 CPI는 2.7%로 예상보다 높았는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력 향상 메시지가 강화됐어요.[5]

경제 전문가들은 연설 준비와 함께 연준의 긴장감 속에서 세금 감면 혜택을 강조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요. 한 소식통은 행정부가 세금 감면의 실질적 효과를 부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어요.[5]

소비자 심리와 인플레이션 기대감

미시간대의 1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54.0으로 예상치를 넘어섰어요. 하지만 여전히 2025년 1월보다 25% 낮은 수준이고, 가격과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요. 1년 내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2%를 유지했고, 5년 전망은 3.4%로 조금 올랐어요.[3]

  • 저소득층에서 신뢰지수 상승이 가장 두드러졌어요.
  • 노동 참여율은 62.4%로 약간 하락했어요.[3]

2026년 은행과 시장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 CEO는 2026년 미국 경제 성장률이 2.4%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낙관적이면서도 소비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조심스럽게 보고 있어요.[6]

골드만삭스는 세금 감면, 임금 상승, 인공지능 생산성 향상으로 강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핵심 PCE 인플레이션은 2.1%로 예상돼요. 연준은 6월과 9월에 각각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전망이고, 실업률은 4.5%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 다만, 일자리 없는 성장의 위험도 존재해요.[4]

무역 협상과 시장 반응

미국과 대만은 관세를 15%로 낮추는 무역 협상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대만 반도체 기업은 애리조나에 5개 시설을 더 짓기로 했어요.[5]

고용 데이터가 예상보다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유럽 증시도 광산업과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어요.[3] 11월 산업생산은 0.2% 상승하며 기대를 뛰어넘었어요.[1]

  • 트럼프 행정부는 기록적인 10만 개 비자를 취소했어요.[5]
  • 3분기 GDP는 연율 기준 4.3% 성장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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