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추가 인터뷰 공개, 합의금 관련 입장 밝혀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와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추가 인터뷰를 공개했다.[2] 지난달 입장 영상을 공개한 후 침묵을 지키던 박나래는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시했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합의금 5억 원이다.[2] 박나래는 "매니저 측이 합의서에 금액을 공란으로 두고 미지급금 명목으로 최소 5억 원을 요구했다"며 "퇴직금 등을 모두 지급해 미지급금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
전 매니저의 주장과 여론 변화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녹취를 공개하며 합의금 5억 원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 이에 여론이 박나래 쪽으로 기울자 전 매니저는 장문의 입장문을 내 "합의서에 금액은 포함하지 않았다"는 박나래의 주장에 반박했다.[2]
경찰 수사 현황
박나래는 현재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4] 경찰은 박나래와 관련해 7건의 수사를 본격화할 것으로 밝혔으며, 의료법 위반, 특수상해,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명예훼손, 횡령,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가 적용된다.[4]
한편 박나래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에게는 횡령 혐의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4]
논란의 배경
박나래 갑질 의혹은 최근 전 매니저의 상세한 폭로로 촉발됐다.[2] 전 매니저는 박나래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와 관련된 녹취 등을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고, 이에 박나래가 반박하면서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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