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완만한 인플레이션 상승 보여줘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월과 같은 0.3% 상승을 기록했어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도 0.2% 올랐는데, 최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신뢰성 문제에 대한 우려를 잠시 누그러뜨렸죠.[2]
휘발유와 중고차 가격이 하락하면서 비용 부담이 조금씩 완화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이번 흐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더 가깝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2]
트럼프, 신용카드 이자 한도 10% 제안
트럼프 대통령은 1년 동안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발표했어요. 만약 1월 20일까지 시행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죠. 이번 제안은 최근 선거에서 드러난 비용 부담 증가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를 반영한 거예요.[2][3]
이 정책은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같은 주요 카드사들을 겨냥하고 있는데, 관련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은행들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영향을 대비하고 있죠.[3]
연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직면
트럼프는 연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며, 모기지와 대출 비용을 낮추기 위해 더 강한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어요. 연준 뉴욕지구의 존 윌리엄스 총재는 관세 부과가 인플레이션에 약 0.5%포인트 영향을 미쳤지만, 근본적인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반박했어요.[2]
윌리엄스는 인플레이션이 곧 정점에 달하고 2027년쯤 2%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시장은 6월까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미 세 차례 0.25%포인트씩 내린 상태입니다.[1]
- 연준 긴장 핵심 포인트: 트럼프는 즉각적 완화를 요구하는 반면, 파월 의장은 정치적 개입에 반대하고 있어요.[3]
- 법무부가 연준에 대한 소환장을 보내면서, 월가의 '미국 팔기' 무역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3]
이번 주 주목할 경제 지표
이번 주에는 미국 소매 판매, 산업생산, 생산자물가 등 주요 지표들이 발표돼요. 셧다운 이후 인플레이션 신호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하려는 정책당국의 기대가 크죠.[1]
11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7%로 떨어졌고, 근원물가도 2.6%를 기록했어요. 하지만 데이터에 대한 회의론도 여전하죠. 금요일 발표될 12월 산업생산 데이터는 제조업의 건강 상태를 보여줄 거예요.[1]
시장 전체 반응
연준 긴장과 트럼프 정책 변화에 따라 월가가 소폭 하락했어요. 소비자 기대심리도 조금 회복됐지만, 최근 보고서의 일자리 성장 둔화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어요.[4]
한편, 트럼프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통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지정학적 긴장도 높아지고 있어요.[5]
펀드 매니저들은 기대하는 통화 완화와 성장 전망에 힘입어 위험 감수 성향이 커지고 있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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