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5연속 동결…반도체 호황 속 K자형 회복 우려

한국은행 기준금리 5연속 동결…반도체 호황 속 K자형 회복 우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결정

한국은행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5연속 동결하기로 했다.[1] 지난해 5월 0.25%p 인하 후 8개월째 동일 수준을 유지한다.

한은은 인하와 인상 모두 어려운 진퇴양난 상황에 처했다. 반도체 부문을 제외한 경제 부진이 주요 원인이다.[1]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 더딤

지난해 수출 증가로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미국 AI 산업 성장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주도했다.[1] 올해 경제성장률은 1.8%로 전망되지만 잠재성장률 2%에 미치지 못한다.

한은 총재는 IT 부문을 제외한 성장률이 1.4%에 그치며 부문 간 격차가 크다고 평가했다.[1] 고환율로 대기업 수익은 늘었으나 중소기업 부담이 커 **K자형 회복**이 우려된다.

코세스, 블룸에너지 고객사 확보로 실적 급증 전망

키움증권은 코세스의 2026년 영업이익을 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3] 블룸에너지의 공격적 투자와 추가 공급 계약 가능성이 이유다.

코세스는 블룸에너지에 전극 셀 제조 장비를 공급한다. 2026년 매출은 1842억원으로 120% 늘어날 전망이며, PER 9.2배로 **저평가** 상태다.[3]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 목표 제시

정부는 2026년 실질 성장률을 **2%**로 끌어올리기 위한 경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2] UN 전망치 1.8%를 상회하는 목표다.

수출은 지난해 70억 달러를 돌파하며 반도체 부문이 정부의 적극 지원을 받았다.[2] 환율은 1,400원대 안착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요 경제 지표 요약

  • 기준금리: 2.5% 동결 (5연속)
  • 성장률 전망: 한은 1.8%, 정부 2%
  • 코세스 실적: 영업이익 471억원 (149%↑)
  • 수출: 70억 달러 돌파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한국 경제는 반도체 중심 회복을 보이지만, 전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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