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증시, 조정 국면 돌입
2025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0일, 서울 증시는 리스크 회피를 위한 차익 실현 매도세가 강하게 몰리면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87.44포인트(0.37%) 하락한 5만 339.48에 거래를 마감했어요[1]. 미국 증시 하락의 여파로, 아침부터 선물 중심의 하락세가 이어졌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7.55포인트(0.51%) 내린 3,408.97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약 15억 6,798만 주로 집계됐어요[1].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356개, 하락 종목이 1,194개로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어요.
업종별로 금융과 비철금속이 주로 팔려
코스피 33개 업종 가운데 상승한 곳은 겨우 4개에 불과했어요[1]. 상승률 상위는 광업, 정밀기기, 해운, 전기·가스 업종이었고요. 반면, 하락률이 높은 업종은 증권·상품, 비철금속, 기타제조, 서비스업, 기타 금융업으로, 금융 관련 주식이 많이 팔렸어요.
개별 종목에서는 기대감도 엿보여
국토 안전 강화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케이더(6648)는 좋은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꾸준히 매수세를 기록했어요[1]. 또, 후지쯔(6702)는 AI 에이전트 확장으로 국내 1위로 평가받으며, 대형 증권사인 다이와증권이 등급을 올리면서 관심을 끌었죠.
기록적인 주가 상승으로 마무리된 2025년
2025년은 역대 최고치의 주가 상승이 이어진 해였어요. 연말 기준 5만 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요[3]. 한 해 내내 일본 증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줬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호황을 누렸어요.
하지만 연말 차익 실현 매도세는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서두른 결과로 보이며, 새해 증시 전망에 대한 경계심도 함께 드러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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