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 설문 결과: 코스피 4500 이상 전망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 설문에서 응답자의 45.9%가 연말 코스피지수 4500 돌파를 예상했다.
이 중 32.1%는 '오천피' 시대가 열릴 것으로 봤다. 코스닥지수는 59.6%가 1000선 돌파, 29.3%가 1100선 가능성을 점쳤다.[4]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발표 임박
증권업계는 7~8일 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 폭발로 영업이익 전망치가 20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1]
하반기 세계적 AI 수요 증가가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반도체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1]
환율 방어로 외환보유액 감소 우려
작년 말 환율 방어 노력으로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이 줄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은은 6일 2025년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공개한다.[1]
3분기 동안 17억 달러 이상 순매도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4분기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440원대 거래를 기록했다.[1][6]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과 경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이 정치·산업계의 관심사다. 한한령 해제와 한중 FTA 서비스·투자 부문 합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1]
이번 방문이 수출 청신호와 맞물려 경제 회복에 긍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 반도체 호조로 12월 중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3]
CES 2026 한국 기업 대규모 참가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다. AI·가전 분야 최신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1]
-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신제품 발표 예상
-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기회
- 투자자들 사이 기대감 고조
기타 경제 지표 발표 일정
한국은행은 9일 11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하며 30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5년 흑자는 1000억달러 돌파 가능성도 있다.[1]
재정경제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한국판 IRA 세제 구체화가 기업들의 관심 대상이다. KDI의 1월 경제 동향(8일)도 경기 개선 여부를 가늠할 자료로 꼽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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