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경제협력 MOU 10여건 체결

한중 정상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했습니다.[3] 이번 회담은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양국 정상회담입니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경제협력 방안도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3]

경제협력 MOU 체결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협력 관련 양해각서(MOU) 10여건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3] 양국 간 첨예한 쟁점으로 꼽히는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중국 매체 홍성식문은 이번 방문이 무역을 넘어 동부가 협력 생태계를 재정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3]

한국 경제 전망

한편, 한국 경제는 2026년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조선 4사의 2026년 합산 영업이익은 약 10.1조 원으로 전년 대비 5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1] 이는 과거 호황기였던 2010년의 5.3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조선업의 호황은 2023~2024년에 수주한 고가 물량의 건조 확대와 생산성 개선,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결합된 결과입니다.[1]

환율 및 금융 시장 동향

2026년 1월 원/달러 환율은 1,430~1,460원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1] 미국의 고용 및 물가 둔화 추세가 확인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은 다소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연준의 보수적인 금리 전망이 이어지며 환율의 가파른 하락도 가로막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일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환율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4]

코스피 시장 전망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2] 전문가들은 반도체 공급부족과 1월 효과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중 코스피 5,000포인트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2]

특히 삼성전자는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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