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400대 마감, 4년 만에 최고
한국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400대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2조 원 이상 순매수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기관과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5]
코스닥 지수도 957.50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주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5]
반도체 대형주, 시총 비중 사상 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47% 오른 13만8100원에 마감하며 14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5]
SK하이닉스는 2.81% 상승한 69만6000원으로 70만원을 눈앞에 뒀습니다. 두 종목의 코스피 시총 비중이 38.2%로 사상 최대를 찍었습니다.[5]
- 삼성전자: 전장比 7.47%↑, 13만8100원
- SK하이닉스: 전장比 2.81%↑, 69만6000원
우주·방산주 급등, 지정학 긴장 영향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베네수엘라 정세 불안으로 우주·방산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98% 오른 101만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5]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마두로 대통령 축출 관련 불개입 원칙 깨짐이 시장 긴장감을 높였다는 분석입니다.[3][5]
코스닥 바이오주 호조
코스닥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8%대 급등했습니다. 디앤디파마텍과 펩트론도 각각 5.51%, 4.45% 상승했습니다.[5]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등도 1~3%대 올랐습니다. 바이오 섹터의 반등이 코스닥 최고치 경신에 기여했습니다.[5]
전반적 시장 낙관론 확산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속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이 올해 300조원에서 내년 400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
수출 호조와 '계엄의 밤' 극복으로 한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가능성도 제기됩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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