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역대 최고치 3,300선 돌파… 금융권 전문가 2026년 경기 낙관 전망

코스피 지수, 연일 강세 지속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 1월 6일 서울 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68.5포인트 오른 3,318.5로 마감하며,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어요[1][5]. 미국 다우지수의 강한 상승세를 반영하며 아침부터 3,300선 돌파에 성공했고, 오후에는 3,350선까지 치솟는 모습이었어요.

거래대금도 활발했어요. 코스피 시장에서는 70조 원, 코스닥 시장에서는 2조 2천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고,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강하게 유입되면서 석유, 금융, 상품 관련 섹터가 상승했어요[5].

금융권 전문가들의 2026년 경기 낙관 전망

새해를 맞아 열린 금융권 주요 인사들의 신년 모임에서는, 2026년 한국 경제와 증시 전망에 대해 기대감이 높았어요. NH농협은행의 김병원 은행장은 한국 경제 성장률을 0.9% 정도로 예상하며, 연말에는 코스피가 3,9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어요[2].

신한은행의 이영훈 은행장도 설비투자가 계속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경기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고, 환율은 엔화 강세와 함께 안정적인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미국 중간선거와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도 중요한 변수라고 덧붙였어요[2].

부산·경남 지역 경제계의 임금 인상과 물가 전망

부산과 경남 지역의 경제단체들이 모인 신년 교류회에서는,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임금 인상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이어졌어요. 부산상공회의소의 박성진 회장은 “한국 경제는 아직도 강하다. 제조업의 해외 기술력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어요[4].

경남경제단체연합회의 김영수 회장은 중국 경제의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도, 전반적으로는 경기 회복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어요. 또, 부산의 한 기업 대표는 소비 확대를 위해 임금 인상과 인적 투자에 힘쓰겠다고 밝혔어요[4].

시장 동향과 앞으로 주목할 점

  • 미국 증시 강세 영향: 다우지수 800달러 이상 상승으로 2주 만에 최고치 기록, 나스닥과 S&P 500도 상승세[1].
  • 장기 금리 하락: 경기민감주 매수세를 유도하며 상승을 견인[1].
  • 주요 키워드: 주가, 원화 강세, 임금, 물가 상승, 인공지능 활용이 핵심 이슈[6].

새해 들어 주요 지수들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과열 우려는 있지만 매도 압력은 크지 않아서 3,300~3,350선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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