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최고치 경신, 2,518포인트로 금융권 강세… 2026년 경기 전망 낙관적

코스피,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 기록

6일 한국 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685포인트 오른 2,518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하며,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어요. 미국 다우지수의 사상 최고치 기록에 힘입어 개장 초반부터 2,500포인트를 넘기며 강한 출발을 보였죠.[1] 시장에서는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오후에는 2,520포인트까지 오르는 모습도 나타났어요.[1] 코스닥도 코스피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새해 들어 ‘무한 상승’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1]

이날 시장에서는 차익 실현 매수도 활발했고, 오후에는 2,520포인트를 넘기며 강세를 지속했어요. 2024년 새해부터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죠.[1]

금융권 최고경영진, 2026년 경기 전망에 낙관적

한국 금융 3대 금융협회 신년 모임에서는 금융권 수장들이 2026년 경기와 주가 전망에 대해 밝은 기대를 내비쳤어요.[2] 국민은행의 이재근 은행장은 “한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 모두 순조롭게 성장할 것”이라며,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약 0.9%로 예상했어요.[2]

이재근 은행장은 코스피 전망에 대해 “연말까지 2,900~3,000포인트를 향해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고, 신한은행의 박성수 은행장도 “작년 경기 호조와 모멘텀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설비투자와 신규 투자 의욕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어요.[2]

전국 경제계, 임금 인상에 적극적

서울상공회의소의 김영훈 회장(현대차 부회장)은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임금 인상도 가능하다”며, “한국 경제는 아직도 강하다”고 말했어요.[4] 제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 비중이 40%에 달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죠.[4]

경기연구원장인 박진수 교수는 2026년 한국 경제를 ‘무난히 성장’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국 경제의 흐름이 변수라고 지적했어요.[4]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 경제 상황이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4]

시장 전망과 향후 방향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의 ‘작은 삼각수렴’ 패턴이 깨지면서 2,520~2,530포인트 구간까지 충분히 상승할 가능성을 보고 있어요.[1] 장기 금리 하락이 경기 민감주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 역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죠.[1]

미국 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2주 만에 최고치를 다시 기록했고, 나스닥과 S&P 500도 계속 오르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우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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