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시장 냉각, 12월 50,000개 일자리 창출과 실업률 4.4% 하락

미국 노동시장 냉각, 12월 50,000개 일자리 창출과 실업률 4.4% 하락

12월 고용보고서, 채용 속도 둔화 신호

미국 경제는 12월에 5만 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냈어요. 예상치인 6만 개에는 못 미쳤고, 11월 수정치인 5만6천 개보다도 적었죠. 일자리 증가분은 주로 외식업(27,000개), 의료(21,000개), 사회복지 분야(17,000개)에 집중됐고, 소매업은 2만5천 개의 일자리를 잃었어요.[1]

10월과 11월의 고용수치는 각각 38,000개씩 하락하면서 연간 총 58만4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어요. 이는 월평균 약 4만9천 개로, 2024년의 200만 개 성장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1]

실업률은 4.4%로 하락, 노동시장 축소 영향

실업률은 4.5%에서 4.4%로 떨어졌고, 실업자 수는 278,000명 줄어 총 7,500,000명이 되었어요. 고용자 수는 232,000명 늘어나 1억6399만 명에 달했지만, 노동참여율은 46,000명 줄어 62.4%로 떨어졌어요.[1]

더 넓은 의미의 U-6 실업률은 8.7%에서 8.4%로 개선되면서, 일시적 냉각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에 어느 정도 힘이 남아 있음을 보여줍니다.[1]

소비자 심리 회복, 인플레이션 기대는 여전

미시간대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54.0으로 예상보다 높게 올라갔어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긍정적 신호를 보였지만, 2025년 1월보다 25% 낮아졌어요. 가격과 일자리 걱정이 계속되기 때문이죠.[1]

내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2%로 거의 1년 만에 최저 수준이지만, 지난해 3.3%보다 높고, 5년 전망치는 3.4%로 조금 올랐어요.[1]

민간 부문 기대감, 2026년까지 성장 전망

잡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의 CEO인 알프레드 오르티즈는 연휴 기간 동안 소비가 4% 가까이 늘어난 점을 강조하며, 소비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어요. 그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민간 부문 성장이 강화된 것도 긍정적 신호라고 봤어요.[4]

또한, 정부 일자리 30만 개 이상이 줄어든 것은 관료주의를 줄이고 민간 부문을 활성화하는 긍정적 변화라고 평가했어요.[4]

신용 접근성과 금리 문제, 도전 과제

소규모 사업자들은 여전히 신용 비용과 이용 가능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반적인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어요. 오르티즈는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금리 인하를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어요.[4]

  •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은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낮은 금리를 원하고 있어요.
  • ADP의 민간 고용 데이터는 약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전체 경기 둔화 신호와 일치하고 있어요.[3]

시장 반응, 채용 둔화에 따른 투자 심리 변화

미국 증시는 채용 둔화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유럽은 광산업과 반도체 관련 주식이 상승했으며, 아시아는 중국의 인플레이션 소식에 안정세를 유지했어요. 이는 투자자들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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