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12월 고용 보고서
미국 경제는 12월에 겨우 5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는 데 그쳤어요. 성장세가 느려지고 있다는 신호죠.[2][5]
이전 두 달 치 수치에서 7만6천 개가 줄어들면서, 노동시장 냉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2]
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실업률이 4.4%로 떨어졌다는 것인데, 이는 11월 급증 후 16bp(기초점수) 하락한 수치입니다.[2]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12월 CPI 발표 기대
이번 주 발표될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인플레이션 흐름을 보여줄 중요한 자료가 될 거예요.[1][3]
11월 CPI는 전년 대비 2.7%로 떨어졌고, 9월 3.0%보다 낮아졌어요. 근원 CPI는 2.6%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죠.[1][2]
하지만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자료 수집이 차질을 빚으며, 11월 수치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1]
연준 금리 인하, 내부 분열 계속
연방준비제도는 12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3.50~3.75% 구간으로 조정했어요.[2]
세 명의 위원 중 한 명은 0.50%포인트 인하를 주장했고, 나머지 두 명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동결을 선호했어요.[2]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명확히 수렴할 때까지 추가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어요.[3]
트럼프, 연준 압박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강하게 비판하며, 모기지 금리와 정부 차입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금리 인하를 촉구하고 있어요.[3][4]
또한, 1월 20일까지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선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시티그룹, 비자, 마스터카드 등 은행과 카드사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입니다.[4]
지난 금요일에는 법무부가 파월 의장의 25억 달러 사무실 리노베이션 관련 증언에 대해 연준에 소환장을 보내 정치적 개입 우려를 키우고 있어요.[3][4]
앞으로 발표될 경제 지표들
- 소매 판매, 산업생산, 생산자물가가 이번 주 공개됩니다.[1]
- 독일과 이탈리아의 12월 최종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금요일에 발표돼요.[1]
- S&P 글로벌 투자자 지수 조사도 화요일에 진행돼, 주식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겠네요.[1]
경제 전반의 맥락
2025년 3분기 GDP는 연율 4.3% 성장했으며, 이는 소비지출 3.5%와 기업투자 2.8% 덕분입니다.[2]
정부 셧다운 영향이 계속되었지만, 재정 부양책이 2026년 초 성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돼요.[2]
비록 일자리 수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소비자들의 낙관심은 개선되고 있으며, 지정학적 긴장도 높아지고 있어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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