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환율 1480원 임박, 한은 금통위 금리 동결 유력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환율 1480원 임박, 한은 금통위 금리 동결 유력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 지속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72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화의 테크·라이프 사업 인적분할 소식과 자동차·방산 대형주 강세가 지수를 주도했습니다.[1][4]

현대오토에버, 한화에어로, 한국항공우주, 현대건설 등 대형주가 상승률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백화점과 전력기기, 로보틱스 업종도 호조를 보였습니다.[2]

원·달러 환율 1480원 눈앞

원·달러 환율이 새해 들어 열흘째 상승세를 보이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1,500원 돌파도 머지않은 상황입니다.[3][4]

고환율에 금리 인상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한국은행은 경기 등을 종합 판단할 방침입니다. 기업들은 100억 달러 규모 외화채 발행으로 환율 안정에 나섰습니다.[3]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동결 예상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결정을 내립니다. 환율과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도 현재 2.5% 동결이 유력합니다.[1]

반도체 제외 경기 회복 인식과 통화정책 메시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발표하며 서울 매매가격 48주 연속 상승을 확인할 전망입니다.[1]

주요 업종 동향

  • 백화점: 방한 외국인 증가로 매출 성장 기대 (현대백화점 +5.5%, 신세계 +4.3%)
  • 전력기기: AI 인프라 수주 호조 (LS ELECTRIC +8.6%, 효성중공업 +4.6%)
  • 로보틱스: 뉴로메카 (+25.3%), 모베이스 강세
  • 한화: 인적분할 발표로 한화 (+25.4%), 한화생명 (+10.4%)

수출 동향과 은행 대출 변화

1월 1~10일 수출액은 15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으나 일평균으로는 4.7% 증가했습니다. 반도체는 40% 늘었지만 승용차는 25% 줄었습니다.[3]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2.2조 원 감소하며 주담대도 3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4억 원 초과 고액 주담대에 페널티가 부과됩니다.[2]

오늘 주요 경제 일정

  1. 한국은행 금통위 (10:00)
  2.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14:00)
  3. 미국 11월 소매판매·PPI (22:30)
  4. 미 연준 베이지북 공개 (04:00)

코스피 5,000선 도달 전망도 나오며 시장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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