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월 소비자물가(CPI) 발표 임박, 노동시장 우려와 관세 논쟁 속 관심 집중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보고서, 경제 일정의 핵심

미국 정부는 2026년 1월 13일 화요일에 12월 소비자물가 지수(CPI)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도 연간 상승률이 **2.7%**로 예상되며, 근원 인플레이션도 2.7%로 조금씩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3][2]

최근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왜곡이 10월과 11월 수치에 영향을 미쳐, 이전 수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요. 시장은 이번 12월 수치가 인플레이션 흐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2][3]

노동시장, 강세와 약세 신호 교차

컨퍼런스보드의 고용 동향 지수는 12월에 104.27로 떨어졌어요. 11월의 104.64보다 낮아지면서 고용 시장이 다소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5]

12월에는 계절 조정된 신규 일자리가 겨우 5만 개 늘었고, 실업률은 4.4%로 조금 내려갔어요. 또한, 10월과 11월의 일자리 수치는 각각 76,000개 줄어들면서 수정됐습니다.[5]

  • “일자리 찾기 어렵다”는 소비자 보고는 20.8%로, 2021년 초 이후 최고치입니다.
  • 비자발적 시간제 근무도 2021년 초 이후 최고 수준에 달했어요.
  • 의료를 제외한 민간 부문 고용도 감소하면서 고용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3]

소매 판매와 연준 연설에 관심 집중

11월 소매 판매 데이터는 수요일에 발표되며, 시장은 10월과 달리 **전월 대비 0.5%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GDP 추정치의 컨트롤 그룹은 0.4% 성장 전망입니다.[3]

이번 주에는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의 연설이 잇따라 예정되어 있는데, 노동시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3]

관세 권한, 대법원 판결 주목

미국 대법원은 이번 수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긴급 관세 권한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온라인 베팅 시장은 이 관세를 유지할 확률이 30% 미만으로 보고 있어요.[3]

이 결정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역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1]

경제 전반의 배경

최근 JOLTS 보고서에 따르면 일자리 공석은 715만 개로 떨어졌고, 채용도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하지만 일부 전망은 인공지능(AI) 생산성 향상 덕분에 2026년 GDP 성장률이 **5%**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실업률이 6% 이상임에도 불구하고요.[4]

연준은 지난 세 차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각각 0.25% 포인트씩 인하했지만, 앞으로는 6월까지 추가 인하 기대가 크지 않습니다.[2]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댓글 남기기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보세요 (IP 주소로 작성됩니다)

0 / 1000자
같은 IP 주소에서만 수정/삭제가 가능합니다